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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원숭이와 함께 춤을

버스의 출현에도 탄성을 지르는 18개월과 따프롬(Ta Prohm)으로 향한다. 지쳐버린 엄마는 진즉 호텔에 떨궈두고 아빠와의 단둘이 여행이다. 예상치 못하게 호텔에서 엄마만 내리고 문을 턱 닫으니 아들은 오늘 여행의 컨셉을 직감했는지 뒷창문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엄마, 엄마"를 부른다. 다행스럽게도 울음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내 창문 밖 풍경...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그리고 협잡의 현대사

블로그에 캄보디아에 대한 글이 없다고 여긴 참에 캄보디아 역사에 대한 강연을 소개받았다. 영화 킬링필드를 보고 정문태의 글을 읽었던 것이 전부였던 터라 캄보디아 역사에 대해 깊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라 여기며, 강연 통역을 하기로 했다. 통역을 위해 준비가 필요했다. 우선 싱가포르 탈출 직전 헌책방 투어에서 구입한 후, 언젠가 읽을 날이 있을 ...

[캄보디아] 국제결혼 제한 조처

캄보디아에서 대한민국 남성들이 행하는 급행 결혼방식이 캄보디아는 물론 아시아에서 꽤나 알려진 모양이다. 이코노미스트에서 매주 아시아 관련 내용으로 Banyan이라는 칼럼을 내는데 칼럼 필자들이 취재노트 형식으로 쓰는 Banyan 블로그에 캄보디아 국제결혼 제한 조처를 다루며 주요 금지대상으로 한국 남자들을 꼽았다. 한국남성들의 신부고르...

[캄보디아] The Killing Fields (1984)

영화를 보기전에 캄보디아의 역사에 대해 살펴볼까 아니면 보고 난 후에 살펴볼까 하다가 영화를 보고 글을 읽기로 했다. (결국 못읽었다 -.-) 그래도 결과적으로 한 장면에 집중하지 않고 섬세하게 영화를 살필 수 있었다. 캄보디아를 취재온 미국기자와 그를 도와준 캄보디아 기자의 우정을 근간으로 진행되는 이 영화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크메르 루즈 치...

[캄보디아]세계테마기행 : 만화가 이우일 캄보디아에 가다

얼마전 좌절된 캄보디아 여행에 대한 미련 때문인지 캄보디아를 찍은 가벼운 영상물 하나를 찾았다. 순박한 진행의 이우일의 나레이션과 행동들이 돋보였다. 나는 문득 저것이 내가 원하는 식의 여행이라는 것을 알았다. 현지인을 대동하고 여기 저기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한편 내키는 대로 현지의 삶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그들의 삶이 진행되는 현장에 잠깐 손과 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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